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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지

분류없음 2010/06/26 16:58
한국인이라서 자랑스러워 하지말자.
한국 시민임에 긍지를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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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teraly
가끔 게임으로 먹고사냐 음악으로 먹고사냐 농담의 대상이 되곤 하는 회사인 팔콤.

팔콤이 크게 발전한 계기를 제공한 게임으로서 이스를 빼놓을수 없다.

나는 한국판인 이스2스페셜을 하면서.. 그 극악한 탑올라가기(특히 팩트의 탑!)에 꽤 좌절한 아픈 경험이 있는 게임이지만..

음악팀인 TeMP는 진짜 천재들이었는지, 그 음악만큼은 내 기억속에 강렬하게 남아있다.

나는 이스2의 음악중 놀티아 빙벽 음악이 제일 마음에 드는데, 리메이크작도 있고 해서 약간 어레인지 된것들이 있다.



1. 이스2 OST
2. 이스2 이터널 OST
3. 이스2 스페셜
4. PC통신에 올라온 개인 IMS 어레인지판

어째 나는 4번이 제일 좋다. 추억보정일지도 모르겠지만..
Posted by Literaly

 게임의 역사도 이제 꽤 오래되어 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Pong부터로 보면 30년이 넘었고, 다른 작품들을 기점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다만 나는 상업적인 공급과 권한 분쟁등의 선례를 잘 만들어준 Pong을 지지하는 편이다) 게임을 이야기할 때 많은 수작 게임들을 다룰수 있지만, 80년대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꾸준하게 인기를 얻는 게임은 손에 꼽을것이다.

 그러한 마리오시리즈 안에서도 많은사람들에게 강렬한 기억으로 남은 게임이 있겠지만, 나는 이번에 소개할 [슈퍼 마리오 월드]가 가장 기억에 남아있다. 이 즈음 들어서 마리오는 이런 저런 실험을 끝내고 상당히 안정되어 있었다고 본다. 최근에는 다시 여러 실험을 하고 있지만 말이다.
 여튼 잡담은 여기까지하고 음악을 들어보자.


첫 곡은 첫 스테이지에서 나오는 바로 그 음악(튜토리얼 스테이지는 빼자..;) 슈퍼마리오월드를 해본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한번은 들을수밖에 없는 그 노래다.



두번째곡은 보너스 스테이지의 BGM이다. 그 외에도 많은 BGM들이 스테이지 별로 있지만, 서로 하나의 통일성를 유지하면서 각 상황에 맞는 노래를 잘 배치한 수작이다.
Posted by Litera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