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역사도 이제 꽤 오래되어 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Pong부터로 보면 30년이 넘었고, 다른 작품들을 기점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다만 나는 상업적인 공급과 권한 분쟁등의 선례를 잘 만들어준 Pong을 지지하는 편이다) 게임을 이야기할 때 많은 수작 게임들을 다룰수 있지만, 80년대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꾸준하게 인기를 얻는 게임은 손에 꼽을것이다.
그러한 마리오시리즈 안에서도 많은사람들에게 강렬한 기억으로 남은 게임이 있겠지만, 나는 이번에 소개할 [슈퍼 마리오 월드]가 가장 기억에 남아있다. 이 즈음 들어서 마리오는 이런 저런 실험을 끝내고 상당히 안정되어 있었다고 본다. 최근에는 다시 여러 실험을 하고 있지만 말이다.
여튼 잡담은 여기까지하고 음악을 들어보자.
첫 곡은 첫 스테이지에서 나오는 바로 그 음악(튜토리얼 스테이지는 빼자..;) 슈퍼마리오월드를 해본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한번은 들을수밖에 없는 그 노래다.
두번째곡은 보너스 스테이지의 BGM이다. 그 외에도 많은 BGM들이 스테이지 별로 있지만, 서로 하나의 통일성를 유지하면서 각 상황에 맞는 노래를 잘 배치한 수작이다.